낯선 골목에서 작은 카페를 발견한 기분을 선사받는 것이 바로 리니지 인터루드 프리서버였다, 여행자에게는 특히 그랬다.
처음 고를 때는 인구 수와 경험치·아이템 배율, 서버 공지와 운영 투명성을 먼저 살펴보면 길 잃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초보자들이 접속이 안 될 때 가장 많이 확인하지 않는 게 패치 노트와 설치 경로다—런처가 필요한지, 패치 파일이 어디 있는지 꼭 확인하자.
초보라면 파티 플레이가 활발한 서버를 추천하는데, 야간 시간대의 길드 활동과 고렙 사냥터(파티 존) 존재 여부를 확인하면 레벨링이 훨씬 수월하다.
현지 상인의 조언처럼, 디스코드나 커뮤니티 카페에 가입해 초보자 채널에서 스타터 기프트 위치와 안전 거래 요령을 먼저 물어보는 것을 권한다.
인기 지역의 혼잡을 감수하기보다는, 저녁 시간에 사람은 적지만 드랍이 괜찮은 작은 사냥터에서 경쟁 없이 사냥하는 쪽이 보통 더 효율적이다.
안전거래 시스템과 운영자 확인을 활용하면 개인 거래창의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현금 거래나 의심스러운 제안에 대해서는 증거(사진·채팅 로그)를 남겨 두는 것이 권장된다.
초보가 선택할 클래스는 사냥과 생존의 용이성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좋으며, 일반적으로 궁수 계열이나 탱커형 근접 계열이 추천된다.
장비가 부족할 때 경매장 시세를 몇 시간 지켜본 뒤, 리니지투데이 급할 때는 길드원에게 빌려 쓰는 편이 비용 면에서 유리하다.
마지막으로 길드나 친구 만들기는 여행의 기념품처럼 오래 남는 즐거움이니, 먼저 인사하고 초대받은 이벤트에 참여해보길 권한다.